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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315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승남)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2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하고, 9월 11일 본회의를 열어 의결한다. 의원들의 심사 중 주요 발언을 요약했다.
유병화 의원은 “이·반장 지방지 보급사업과 관련해 2023년도 당초예산 심사 및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방지 제공 대상자를 대상으로 의견수렴 후 사업 추진 여부 및 예산확보 절차 등을 진행할 것을 주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절차이행 없이 2회 추경에 지방지 예산을 계상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축분뇨처리시설 지원사업 관련, 농가에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가축분뇨처리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취소하는 사례가 많은바, 비닐하우스로 설치할 시 면적이 넓으면서 경제적 부담은 적을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농가에도 이러한 사항을 안내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표한상 의원은 “군에서 신축하는 공공건물들이 누수 등 곳곳에서 하자가 발생하고 있는바 군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 추진 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부실 공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택화재 시 화마로 인해 가정의 모든 것이 무너지기 때문에 피해지원사업의 확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관부서로서 관심을 가지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책들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둔방내리 전기지중화 도로 정비사업과 관련해 공사로 인한 노면 임시 정비가 불량하여 주민들의 차량 통행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는바 공사 중이기는 하지만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처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운현 의원은 “장애인 복지시설 기능보강 예산과 관련해, 타 사업에서 화장실에 BF인증이 누락되어 많은 예산이 추가로 소요되는 사례가 있는바, 사업 추진 시 면밀하게 검토해 추가로 예산이 소요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스마트 그늘막은 조도, 기온, 풍량 등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는 면에서는 유용할 수 있지만 극한 기상변화, 통신 오류 등 오작동을 고려하면 예산 대비 실효성이 낮을 것으로 보인다”며 “예산 집행 시 단가 및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오인 의원은 “저소득층 김장담그기 사업 관련, 본 사업이 좋은 취지의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많은 얘기가 나오고 있는바, 사업 취지가 바래지 않도록 추진 과정에서 읍면 간 형평성 등 심도가 있는 검토”를 주문했다.
이어 “독거노인 공동생활관 운영과 관련해 사업추진 취지는 좋으나 사업추진에 앞서 세부 운영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현재 독거노인 공동생활관을 운영하는 타 시군의 사례를 참고해 사업추진 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해줄 것”을 요구했다.
김은숙 의원은 “지적재조사 조정금 징수 시에 납부 대상이 되는 군민은 해당 금액을 납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분납 등의 제도 마련뿐만 아니라 당사자와의 접촉을 통해 마음을 헤아려주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가지 인도 정비사업과 관련해 주민에게서 불편 사항 민원이 많이 반영되어 있어 사업 완료 시 주민편의가 많이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인도 정비사업의 경우 가급적 당초예산에 편성해 상반기 중 추진하여 꼭 필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추진 시기를 연말에 하여 주민들에게 잔여 예산으로 불필요하게 추진되는 것으로 비추어지지 않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승남 의원은 “소규모 재해예방사업은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면서 “읍면장을 통해 적절히 재배정해주기를 바라며, 업무추진의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노인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상황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많이 겪을 수밖에 없다면서 병원 방문 시 보호자의 부재와 집안일 처리 등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바 맞춤형 돌봄서비스에서의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노인까지 포괄하는 노인통합돌봄사업의 추진은 바람직하다며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