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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 군수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이하면서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민생 현장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고 그동안 일부 단체에서 제기되어왔던 불통 행정의 오명을 벗기 위함으로 보여진다.
김 군수는 2년 차를 맞이하면서 조직 일부 인사까지 단행하여 조직도 정비가 되고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지역 현안 해결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역 민심을 경청하고 문제점을 챙기기 위해 지역 현안과 복지·재난·재해 등 각계를 순회하며 여론을 경청하고 있다. 이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담대한 결정일 것이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등으로 주민 생활이 많이 궁핍해 져 있다. 지역 상권도 장기화된 불경기로 추석 대목은커녕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때맞추어 추석 물가 안정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대안을 내놨지만, 형식에 그치지 말고 분위기를 확산시키어 지역경제가 돌아가도록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일부에서는 김 군수가 취임 2년 차를 맞으면서 행동에 많은 변화가 있다고 말한다. 소통방식도 달라졌고 각계각층을 대하는 방식도 달라졌다는 이야기다.
횡성군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발전하려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성을 보인다면 자연히 군민이 결속하여 한 목소리를 내게 될 것이다.
군수의 행동이 2년 차를 맞으면 크게 변화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이제 민의를 수렴하여 적극 소통으로 군민 대화합을 이뤄야 한다. 작은 지역에서 잡음이 지속된다면 모든 일에서 잘되는 일이 없다.
군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져야 행정을 신뢰할 수가 있고 지역도 발전할 수가 있다. 취임 2년 차를 맞이하여 변화하려는 김명기 군수의 의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