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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나이를 먹어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배움에는 끝이 없는 거 같아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3년도 노인대학 2학기 개강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6월 1학기 종강 후 약 2개월의 방학을 마친 후 9월 12일 횡성군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1학기에 운영했던 11개 대학이 전부 개강했다.
2학기 수업은 12월까지 대학별 12회기 내외로 운영 예정이며, 노래교실, 체조교실, 인문학강의,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야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가를 누리고 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줄어들었던 사회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소외감 감소 및 정서적 안정을 부여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12일 오전 보건복지타운에서 열린 횡성군 노인대학 개강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약 2개월의 방학을 마치고 오랜만에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기대감으로 한껏 들뜬 분위기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