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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둔내면 둔방2리가 선정됐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우리나라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및 농산폐기물 등의 관행적 무단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
매년 전국 2만여 마을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산불조심 기간 종료 후 소각산불 건수 등 실적에 따라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횡성군도 올해 165개 마을이 봄철 산불조심 기간(2023. 2. 1.∼5. 15.)에 마을별 산림 인접지에서 무단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해 시책에 참여했다.
참여 마을 중 둔내면 둔방2리 마을이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마을 단위 노력도 등 소정의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횡성군은 올해 둔방2리가 선정되면서 2014년 산림청 시책추진이 시작된 이래 총 18개 마을이 선정된 도시가 됐다.
조정옥 군 산림녹지과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시책의 참여 마을의 주민 모두가 소각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준 덕분에 올해 봄철 산불 기간에 산불 발생이 최소화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오는 9월 22일에 둔내면 둔방2리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