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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7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각 당의 공천 경선 일정을 감안하면 6개월 정도 남았다.
현재까지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구에서는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국민의힘 수석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허필홍 지역위원장(전 홍천군수)이 내년 총선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직까지 지역에서는 내년 총선에 대한 관심도는 떨어지고 있으나 각 정당에서는 아침마다 횡성읍 회전교차로에서 시국에 대한 성토를 하는 팻말을 들고나와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밥상머리에서 어떠한 정치 이야기가 대세를 이룰지 기대가 된다.
정치권에서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추석 명절 밥상머리의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사흘 후면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코로나19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래도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모든 일상생활의 규제가 풀어져 모처럼 가족, 친지가 모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번 추석 밥상머리 화두가 무엇일지가 궁금해진다.
첫 번째로는 경기 불황일 것 같다.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두 번째로 요즘 언론에서는 매일 정치권에서는 민생은 뒤로하고 싸움만 하는 모습만 비춰진다고 식상해 하고 있다.
그러니 내년 총선 관련 말들이 추석 밥상머리에 떠오를 니는 적어 보인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맞이하는 추석 명절이지만 군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연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