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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 우천면 출신 홍성찬 선수가 지난달 27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단식과 복식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198위인 홍성찬 선수는 지난달 27일 남자단식 8강전에서 홍콩의 웡착람(세계랭킹 458위)을 맞아 세트 스코어 2대1(4-6, 6-4, 6-3)로 꺾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또 같은 날 권순우 선수(세계랭킹 112위)와 조를 이뤄 출전한 남자복식 8강전에서 일본의 하자와 신지-우에스 가이토 조를 만나 세트 스코어 2대0(6-2, 6-4)으로 가볍게 이기며 복식 동메달도 확보했다.
홍 선수는 “국민들의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훌륭한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과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선수는 1997년생으로 우천 초·중학교, 횡성고, 명지대를 거쳐 세종시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