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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둔내면에 거주 중인 정복여(89세) 할머니가 지난 4일 횡성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지역 아이들을 위해 도서 89권(190만원 상당)을 기증해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정복여 할머니는 기부를 결심한 후 본인의 노령연금을 모아왔으며, 지난 4일 자신의 나이와 맞추어 89권의 도서를 마련해 횡성군에 기부했다.
횡성군은 기증 도서 정리작업을 거친 후 둔내태성도서관 내 별도의 서가에 비치해 지역 내의 아이들이 자유롭게 대출해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