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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지난해 사망자수 640명, 사망 원인 1위 ‘암’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자료 분석 … 사망자수 3년 연속 증가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30일
ⓒ 횡성뉴스
지난해 횡성지역 사망자수가 640명, 출생아수는 126명으로 집계됐고, 인구 자연감소는 514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망자 중 질병에 취약한 고령층에서 차지했다. 매년 빨라지고 있는 고령화가 지역 내 사망자수 증가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횡성지역 사망자는 640명으로 1년 전보다 89명 증가했다.

전체 사망 원인 1·2위는 악성신생물 암(134명, 20.9%)과 심장·뇌혈관·고혈압 등 순환계통 질환(130명, 20.3%)이었다. 폐렴 등 호흡계통 질환(103명, 16%)이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특정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71명, 11.0%)이 뒤를 이었다.
치매 등 신경계통 질환(55명, 8.5%), 질병이환 및 사망의 외인(40명, 6.2%),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24명, 3.7%), 당뇨병 등 내분비, 영양 및 대사 질환(24명, 3.7%), 비뇨생식계통 질환(18명, 2.8%), 간 질환 등 소화계통 질환(17명, 2.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의료 전문의들에 따르면 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평소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폐렴에 의한 사망자는 전년도 보다 23명이 증가하는 등 호흡계통의 질환에 의한 사망자가 103명으로 3번째로 많아 금연을 비롯해 예방 백신 접종 등 호흡계통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횡성군민 중 폐렴에 의한 사망자 비율은 지난 2017년 5.4%, 2018년 9.2%, 2019년 14.6%, 2020년 15.6%, 2021년 14.5%, 2022년 16%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횡성군민 전체 사망자수는 지난 2020년 516명, 2021년 551명, 2022년 640명 등으로 3년 연속 늘어났다.

한편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암), 심장 질환, 코로나19, 폐렴, 뇌혈관 질환, 고의적 자해(자살),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 간 질환 순이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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