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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길, 태종을 만나다’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 성료

동치악산 태종 트레킹, 창작시 발표, 백일장 등 참가자 큰 호응 얻어
아름다운 강림, 노구할미 이야기에 푹 빠지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06일
ⓒ 횡성뉴스
강림면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서형은)가 노구사항 일원에서 주최한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가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올해 태종노구문화제는 기존 면 소재지에서 진행하던 것을 노구사당 중심으로 옮겨 행사의 상징성을 확보했으며, 왕의 길, 스승의 길 트레킹 행사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내세웠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태종과 원천석 선생, 노구의 역사적인 이야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내는 것에 집중하고, 동치악산 태종 트레킹과 창작시 발표, 창작 공연, 백일장 등을 진행했다.

미디어존에 가면 미디어를 활용한 노구할미 스토리를 볼 수 있었고, 태종과 운곡, 노구 등의 인물관을 통해 강림에 깃들어 있는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황태, 산초, 사과 등의 강림 농특산물과 더불어 토속음식을 판매하는 주막거리와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가 차려졌고, 만장기에 소원을 작성해 솟대에 다는 행사도 운영했다.

노구사당 중심으로 옮긴 행사장은 찾아온 방문객으로부터 축제 본래의 상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햇볕이 따사로운 날씨에 가벼운 바람이 불어 솟대에 단 만장기 아름답게 날려 입구에서부터 방문객을 설레게 했으며, 축제장으로 올라가면 강림의 토속음식과 농특산물을 즐기기 위해 사람들로 가득했다.

서형은 위원장은 “이틀간 날씨가 매우 좋았고, 지역 주민들이 모두 자기 일처럼 나서주어서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아름다운 강림, 높은 치악산과 맑은 주천강, 노구할미의 옛이야기를 느끼고 간 올해 방문객이 좋은 소문을 내줄 것으로 기대하고, 다음 축제에는 더 많은 인파로 붐비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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