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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지난 30일 관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및 소방서 견학을 통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횡성군 외국인 인구는 2021년 기준 총 47,163명 중 682명으로 약 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외국인 인구를 대비해 횡성군 가족센터에서 선정한 외국인 결혼이민자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상황별 ▲응급처치교육(CPR, AED사용법, 기도폐쇄처치법) ▲일상생활 안전수칙 교육 ▲소방공무원 직업체험 등이다.
김숙자 서장은 “외국인은 언어적 한계로 소방안전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만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