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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12월 12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12월 12일부터는(선거일 120일 전)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돼 예비후보자들은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며 선거운동을 할 수가 있다.
홍천·횡성·영월·평창이 지역구인 횡성군의 경우는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홍천군수를 역임한 허필홍(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위원장과 국민의힘에서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현 국회의원 등 2명만이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민주당의 허필홍 전 홍천군수는 12월 14일 예비후보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유상범 국회의원은 현역인 점을 감안하면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고 지역구 활동을 지속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일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에서는 지역구 관리에 신경을 쓰면서 유권자들에게 다가서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아직 선거에 대한 열기는 불지 않고 있다.
현재로서는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구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양당에서만 후보자가 거론되고 있지 제3당 등에서는 거론되는 인물이 없어 이대로 진행된다면 여·야가 맞붙는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20년 4월 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횡성지역 투표율은 69.8%로 제7회 지방선거(68.9%)보다 0.9%p 더 높았다.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4명의 후보가 도전해 선거인 수 4만 1,381명 중 투표인 수 2만 8,911명이 투표에 참여해 더불어민주당 원경환 후보 10,982표, 미래통합당 유상범 후보 14,156표, 국가혁명 배당금당 김은희 후보 382표, 무소속 조일현 후보 2,715표로 유상범 후보가 3,174표 차로 당선됐다.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4명의 후보가 난립되었는데 오는 2024년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현재까지 2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으며 지역별 정치 지형과 사전투표 참가율이 높아지고 중도층 등으로 변하고 있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 질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주민 A씨는 “옛날 같으면 선거 무렵이면 보수냐 진보냐 지역이 크게 갈려 색깔론으로 술렁였는데 요즘은 누가 보수이고 누가 진보인지 알 수도 없고 농한기를 맞았는데도 마을회관에서는 총선 관련 이야기가 회자되지 않고 있다면서 아직은 선거 분위기가 냉랭하다”고 말했다. 이제 4개월 후면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된다.
또한 내일부터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물들이 선거운동에 나선다. 하지만 대다수 군민들은 총선의 관심보다 어려운 현실 극복 이야기가 대다수 이야깃거리로 농한기 농촌을 달굴 선거 분위기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고 있다.
한편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은 선거일 전 120일(12월 12일)부터 할 수 있으며 본 후보자 등록신청은 내년 3월 21∼22일 양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방자치단체장 등 공무원이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내년 1월 11일까지 사직해야 하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