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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더불어민주당 허필홍 전 홍천군수(사진)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허 전 군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2002년 군의원에 당선된 후 20여 년 동안 군수와 군의원 재선을 역임한 지역정치인으로 활동했다. 지방자치 시대가 실시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수도권 인구는 대한민국 인구의 50.6%로 절반을 넘는 등 인구 쏠림현상은 가속화되고 있다”며 “강원도에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등 4곳은 소멸 고위험지역에 포함돼 이미 지역소멸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런 절박한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또 “홍천군수 재임 시 여당 소속이 아님에도 전국 군(郡)지역 예산증가율 1위도 기록했고, 춘천시와 공동으로 화장장을 건립, 지역주민들의 커다란 불편을 해소했으며, 농촌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영입 등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남겼다”고 밝혔다.
허 전 군수는 “이 같은 행정 경험과 지역 사랑의 열정으로 지역 살리기를 최고의 목표로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방자치·분권, 지역 균형발전 확대 추진, 출산·육아·교육·청소년 등 미래세대에 대한 국가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아프지 않게 잘 모시겠다”고 말했다.
허 전 군수는 홍천초, 홍천중, 홍천고, 강릉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홍천군수(전), 홍천군의회 의장(전), 민주당 홍천·횡성·영월·평창지역 위원장(전), 민주당 강원 혁신 회의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