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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출근길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연주곡이 울려 퍼졌다.
지난 13일 아침, 횡성군청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대동여자중학교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대동여자중학교의 김영중 교장이 제안한 것을 김명기 군수가 받아들여 성사됐고, 이날 군청 1층에서는 지역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공직자들에게 따뜻한 하루아침을 선물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음악이 즐겁게 했다.
공연은 학생회장 3학년 정다혜 학생의 사회로 시작해, 서상은 지도교사와 25명의 학생이 네모의 꿈, 이젠 나만 믿어요 등 총 6곡의 연주를 선보였다.
한편 횡성군은 올해 관내 초·중·고 6개 학교 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해 2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초·중·고 계열화를 통해 일회성 활동이 아닌 학생들의 음악적 소양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마음의 안정과 자신감 성취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김명기 군수는 “멋진 연주로 직원들에게 따뜻한 출근길을 선물해 준 학생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