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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를 유통하는 대규모 조합과 기업에서는 지역 내 영세 정육점의 경영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의 주머니 챙기기에만 급급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횡성지역에는 약 30여 곳의 정육 취급점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 영세 소상공인들은 횡성한우 유통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횡성한우를 유통하는 대규모 조합이나 기업에서는 횡성지역 보다는 외지의 유통에 신경을 써야 하나 자신들의 업체에서 고기를 가져다 판매하는 지역에서 수시로 세일을 하고 있어 지역 정육 소상공인들을 고사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영세상인은 대기업에서도 이러한 행태의 영업은 하지 않는다며 어떻게 자신의 업체에서 고기를 가져다 판매하는 지역 영세업체들을 외면하고 수시로 세일을 할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대기업에서도 자신의 물건을 판매하는 지역에서는 세일을 하지 않는 법이다. 외부로 판매하는 신경을 써야지 유통에 능력이 없는지 자신의 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을 죽이려는 것은 상도덕에도 어긋나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