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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예상자에게 듣는다

허 필 홍 더불어민주당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1월 08일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홍천·횡성·영월·평창이 지역구인 횡성군의 경우는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홍천군수를 역임한 허필홍(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위원장과 국민의힘에서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현 국회의원 등 2명이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횡성군민들의 선택이 다가오고 있다. 누가 최고 적임자인지 꼼꼼히 들여다보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
본지는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국회의원 출마예상자들에게 서면으로 공통질문을 작성해 답변을 요청했다. 공평성을 위해 원고 분량을 정해 주었고, 지면에 실린 분량은 출마예상자들이 보내온 분량이다. (게재: 여·야 순) / 편집자

↑↑ 허 필 홍 더불어민주당
ⓒ 횡성뉴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에 따른 횡성군민들께 인사말?
- 횡성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홍천군수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소속 허필홍 국회의원 예비후보입니다. 횡성신문을 통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2002년 지방선거에서 홍천군 의원에 당선된 후 2022년까지 홍천군의회 재선과 홍천군수 재선 등 20년 동안 지역정치인으로 활동했습니다. 

홍천군 의원(의장)과 군수 재임 시 횡성군과의 교류를 통해 횡성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횡성은 국내 최고의 브랜드인 횡성한우, 횡성더덕, 안흥찐빵을 비롯해 토마토, 어사진미, 절임 배추, 잡곡, 사과 등 8대 명품이 있는 자랑스러운 곳입니다. 횡성한우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넘어 외국으로 수출까지 하는 등 국제적 명성까지 얻는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공군 전투기로 인한 소음, 상수도로 인한 지역개발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일시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군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방안을 연구하겠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출마하는 동기 및 소신은?
- 우리나라는 지방자치 시대를 실시한 지 30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지방자치 시대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중앙정부가 모든 권한과 예산을 쥐고 있습니다. 2022년 국세 76%, 지방세 24%가 현재의 지방자치 시대의 현실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지방분권이 확대되어야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전체면적의 12%에 불과한 수도권 인구가 전체인구의 절반을 넘어서고, 인구 쏠림 현상은 점점 가속화되고 있지만, 홍천·횡성·영월·평창은 인구소멸로 생존위기가 진행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국민의 힘은 김포를 서울에 편입하자는 등의 서울 메카시티를 외치고 있습니다.

농촌 지역의 출생률 저하와 고령화 빈곤 문제 등은 국가적 이슈로 다뤄져야 하는데도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출신 중심의 국회의원들이 많은 현실에서는 언제나 관심 밖의 작은 목소리에 그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절박한 농촌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20년 동안 활동해온 지역전문가답게 지역 살리기를 최고의 목표로 삼아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선택이 필요한 때입니다.

▲횡성을 위한 발전 계획은 무엇입니까?
- 횡성의 미래성장 동력인 이모빌리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2023년 11월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착공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모빌리티사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되는 경제활력 도시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횡성 이모빌리티사업은 최문순 전지사와 육동한 강원연구원장(현 춘천시장)이 2017년쯤 우천산업단지에 국내 최초의 수출주도형 클러스터 사업으로 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도권 전철 횡성 연장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강선은 현재 강남∼판교∼여주까지 운행하고 있고, 여주∼원주 구간은 설계 공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서원주∼만종∼횡성까지 연장해 이모빌리티 사업의 성장동력 확대 등 시너지 효과를 높여 튼튼한 미래성장의 기반을 닦고, 새로운 수도권 시대를 추진하겠습니다. 

또 전투기 소음 피해,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송전탑 문제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횡성역과 둔내역 역세권 개발 활성화와 횡성댐 주변 관광 활성화, 농업농촌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허 필 홍 더불어민주당
ⓒ 횡성뉴스

▲이번 선거의 필승 전략이 있다면?
- 저는 지역주민을 섬길 줄 아는 후보입니다. 군수 재직 시 전국 군(郡)지역 예산증가율 1위, 춘천시-홍천군 공동 화장장 건립, 외국인 계절 근로자 영입 전국 모범사례처럼 지역 살리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성실과 부지런함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최근 기초의원, 시장 군수 등 기초단체장을 역임한 국회의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을 잘 알고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공감대가 뛰어나 지역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장점은 하나같이 주민을 섬길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홍천군수 재선과 군의회 의장 등 20년 동안 지역주민을 섬겨온 지역전문가답게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확대와 지역 청년들이 자부심이 생길 수 있도록 지역 청년 성공시대를 만드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민생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야 합니다. 여의도 중심의 엘리트정치는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군(郡)지역 현안은 군(郡)지역에서 살며 지역주민을 섬겨온 사람만이 제대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허필홍이 뜨거운 열정으로 기적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력·경력 사항
△홍천초, 홍천중, 홍천고 졸업 △강릉대학교 졸업 △전) 홍천군수(재선) △전) 홍천군의회 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홍천·횡성·영월·평창지역 위원장 △현) 더민주 강원 혁신 회의 상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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