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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횡성사무소(소장 박철우·이하 횡성농관원)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개최를 맞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농식품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횡성 관내 전통시장, 유통업체, 선수촌, 경기장 주변 음식점, 농특산물판매장, 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 30여명을 투입해 외국산 농식품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산 중 국내 유명지역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또한 사이버단속반을 활용해 지역에서 거래되는 온라인 판매사이트, 쇼핑몰, 홈쇼핑 등을 모니터링한 후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 위주로 현장점검를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농산물의 재배지 및 저장 창고,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농산물에 대한 농약 검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표시한 경우는 형사처벌(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하고, 미표시한 경우는 과태료(1천만원 이하)를 부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