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설

맘대로 할 것을 왜 물어봐, 비민주적인 행정 도마 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1월 29일
민선 8기 횡성 군정의 본격적인 성과가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려면 기존의 관례적인 방식에서 탈피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군정이 정착되어야 한다.

김명기 군수는 2024년은 군민들이 지난해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1년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군 행정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야하고 모든 행정에 있어서는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실천돼야 군민이 체감할 수가 있다.

지난 16일 횡성군의회 제318회 임시회에서 유병화 의원은 자치행정과장에게 이·반장 지방지 보급과 관련하여 이·반장들이 원하는 지방지 또는 지역지가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이미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선택을 하였으면 선택을 한 대로 집행돼야 하는데 지역지를 본다는 10%의 여론조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집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10%의 여론도 군민의 여론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답변하는 자치행정과장은 유병화 의원의 답변에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며 답변에 불리하면 얼버무리는 습관을 또 발휘해 얼렁뚱땅 넘기려하고 있어 그 자리만 모면하려는 행동을 또다시 보여 주었다. 

의회의 요구사항을 무시하려면 그에 따른 정확한 해명의 답변을 내놔야 하는데 자치행정과장은 모든 답변에서 자신이 불리하면 버벅거리며 넘기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자질에도 문제가 있어 보이고 행정에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

모든 면에서 누구나 자신이 선택할 권리가 있다. 먹는 음식과 비교를 한다면 무엇을 먹겠냐고 물어보았을 때 본인은 자장면을 먹고 싶다 했는데 짬뽕을 먹으라 하면 사전에 주문을 뭐 하러 받았는지 먹기가 싫은 법이고 강제인 것이다. 

본인은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 군민에게는 먹기 싫은 것을 강요하면 이것은 월권이고 권리를 무시하는 것이다. 특히 행정에서는 군민이 원하고 바라는 것에 혈세를 집행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서 내가 싫으면 군민들도 싫은 법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1월 29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13,561
총 방문자 수 : 32,239,247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