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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횡성군에는 무엇이 가장 시급한 것인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1월 29일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횡성군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심각한 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횡성군은 인구가 작은 농촌지역으로 그에 따른 심각함은 타 시군에 비해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작금의 횡성군의 실태를 보면 강원도 내에서는 인구가 다소나마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빠져나가는 인구와 자연 감소되는 인구를 살펴보면 그에 따른 답이 나온다. 

자연 감소되는 인구도 많지만 횡성군의 각종 인프라 부족 등을 이유로 또다시 타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인구도 만만치가 않다. 지역에 농공단지와 산업단지를 많이 만들면 어떠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가?

인근 원주시의 구직난 해소에만 기여하고 있는 것 같다.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 원주·횡성간 도로는 마치 수도권의 출·퇴근 거리의 풍경과도 같다.

저출산을 막기 위한 인구 유입정책도 중요하지만, 현재 횡성에 거주하던 인구가 감소되는 이유도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시대에 현실을 외면한 각종 정책은 인구관리만큼이나 중요하지가 않다. 보여 주기식 행정과 기존 기득권들에게만 편중해 편성되는 각종 군비 낭비는 그에 단점이 되고 있다. 

많은 군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해야 하고 특히 무엇이 행정에 공정이고 상식인지가 명확해야 한다. 세상은 급속도로 변해 군민 의식은 행정기관보다 더 앞선 사고를 가지고 있는데 옛 타성에 젖어 옛것만 이어가려고 지켜가려고 하는 행정은 급변하는 시대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횡성군이 존속되려면 인구 대책이 가장 중요하고 그에 따른 T/F팀 구성으로 인프라를 구축하여 산토끼도 중요하지만 집토끼를 관리하는 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요즘 횡성군 돌아가는 것을 보면 무엇이 우선이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하는데 경솔하고 나태하게만 보여진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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