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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의회(의장 김영숙)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2일간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집행부로부터 실과소별 2024년 군정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군정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2건(횡성군 모범운전자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횡성한우 보호 육성에 관한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처리했다.
김영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현안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선제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겠으며,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정책개발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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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김 은 숙 의원
(기획감사실) 2023년도 횡성군 종합청렴도가 두 단계 상승하여 3등급을 받은 것은 모든 공무원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나, 반면에 외부 청렴체감도는 한 등급 하락했으므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허가민원과) 농촌 빈집 정비사업과 관련, 혜택을 받는 주민들의 자부담 방안등을 잘 고려해 사업추진방식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자치행정과) 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과 관련, 많은 군민들 특히 우리군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노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산림녹지과)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 현재 우리군에 조성되어 있는 어린이공원의 이용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토지재산과) 청사 재배치 타당성 조사 용역추진과 관련, 현재 군립도서관 이용자들이 인근에서 자주 열리는 각종 행사로 인한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바,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한 용역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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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백 오 인 의원
(기획감사실) 횡성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관련, 워케이션 신축 시 최근 건축자재값 인상으로 인해 당초 설계한 금액대비 많은 예산이 추가로 투입될 수 도 있으므로 추가되는 예산에 대해서는 국토부와 잘 협의해 군비가 적게 투입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난안전과) 재난안전상황실 상시운영체계 구축 관련, 24시간 재난상황에 대비하는 취지는 맞으나 신규로 적지않은 전담인력과 예산을 수반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기 보다는 현재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의 기능과 인력을 보강해 운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했다.
(자치행정과) 현재 공무직 인력현황을 보면 정원대비 현원이 30명 가까이 초과되어 있는 상황으로 효율적인 인력운용을 위해 공무원 및 공무직 정현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복지정책과) 국립강원호국원 조성사업은 사업 추진과정을 해당주민들과 공유하며 긴밀한 소통을 통해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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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표 한 상 의원
(자치행정과) 현재 우리군이 일본과 중국 두 개의 나라와 교류를 하고 있는데 우리군에 매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 바,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계절근로자 해당 국가와 교류를 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농정과) 행복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많은 농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 있는 사업이니만큼 관련 예산 확보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우리군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인원을 도입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운용, 관리로 전국에서 선도하고 있는 모델로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도시교통과) 둔내로 명품 간판 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 현재는 둔내면 자포리 시가지를 사업대상구역으로 하고 있으나 추후 예산확보를 통해 둔내 시가지 전체를 사업 구역으로 추진해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기를 바라며, 사업추진 시 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의견수렴을 해 줄 것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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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유 병 화 의원
(자치행정과) 이반장 지방지 보급과 관련, 행정에서 설문조사를 한 만큼 이반장들이 원하는 지방지 또는 지역지가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지적했다.
(문화관광과) 횡성호수길 출렁다리 사업이 원점에서 재검토하게 되었는 바, 향후 의회 보고 시 꼼꼼한 검토 후 의회에 보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축산과) 미경산우 암소시장 육성 지원과 관련, 한우 암소의 난소 적출, 결찰이 동물복지와 밀접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검토 후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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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정 운 현 의원
(자치행정과) 올해 상반기 조직개편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주요골자인 국의 설치했을 경우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 우리군 조직에 맞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교육체육과) 우리군에 횡성여고와 송호대학교에 세팍타크로 팀이 운영되고 있으므로 실업팀 창단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환경과) 개인하수처리시설 위탁관리 지원사업과 관련, 사업신청건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선정업체가 적으므로 관련예산 확보를 통한 사업확대로 오수처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건설과) 관내 신규도로개설 또는 도로 보강공사 시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차도뿐만 아니라 인도를 같이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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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박 승 남 의원
(세무회계과) 고향사랑기부제 추진과 관련, 작년에 우리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많이 받았는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라며, 이렇게 모인 기부금이 기부취지에 맞는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가족복지과)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사업이 작년에 처음 시행되었는데 이용실적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사업취지가 좋고 군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므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