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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필홍 전 홍천군수, 유상범 현 국회의원, 강석헌 진보당 홍천군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일현 전 국회의원(좌측부터). |
| ⓒ 횡성뉴스 |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구의 후보자들에 윤곽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월 23일 현재,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구의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허필홍 전 홍천군수와 진보당에서 강석헌 진보당 홍천군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이다.
또한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지 않았지만, 국민의힘 유상범 현 국회의원과 지난 22일 제3지대를 생각하고 출마를 선언한 조일현 전 국회의원 등이 총선에 출마를 선언한 상태이다.
선거일이 70여 일 남아 모든 정당에서 아직 정당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후보자들에 대한 변수도 예상되고 있다.
특히 지역 정가에서는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애초 검토하던 서울 종로 출마를 포기하고 출마 지역을 당의 결정에 맡기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민주당이 승리하고, 민주당이 단결하고,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 거듭나는 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마 지역은 사랑하는 민주당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지난 23일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위원회 초청 홍천과 평창에서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 초청 강연을 개최하는 것과 관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홍천·횡성·영월·평창에 거주하는 민주당원 및 지역주민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것 아니냐는 여론도 나온다.
또한 조일현 전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강재구 소령 추모공원 앞에서 5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홍천·횡성·영월·평창)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조일현 전 의원은 제14대, 17대 국회의원 2선을 하고, 3선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다. 이번이 다섯번째 3선 도전이라며 ‘경제는 돌고, 꿈은 크고, 희망이 솟는 아이 낳고 싶은 나라 조일현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캐치프레이를 내걸고 출사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조일현 전 국회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우리 지역이 지난 16년간 2명의 국회의원이 일하는 동안 과연 어떤 변화와 발전으로 얼마나 행복하셨느냐?, 그래도 조일현이 일할 때는 많이 다르지 않았느냐”면서 “특별법을 만들어 농업과 소상공인을 살리고 급속한 농촌 소멸을 막아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0년 동안 정치권에서 익힌 지식과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고 국민들에게 행복을 드리고자 제22대 총선 출마를 결단했으며, 조일현이 지역발전을 이끄는 일꾼이 될 수 있게, 나라를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진정한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선택해 달라”면서 “정치인 다운 정치인이 돼 통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 조일현의 다섯 번째 3선 도전을 허락해 주면 의지와 목표를 가진 적임자가 될 것”임을 밝혔다.
제22대 총선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에서는 서서히 선거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이번 총선에서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진보당, 제3지대 등 4파전도 예상되고 있어 그 어느 총선보다 열기가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