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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 72세대 주소 찾기 어렵던 불편 해소

조경마을·경관마을에 독자적 도로명주소 부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2월 13일
독자적인 도로명주소를 갖지 못하고 인근지역을 지나는 도로를 따라 건물번호가 부여됐던, 둔내면 조경마을과 경관마을에 대한 도로명주소 변경을 마쳤다.

횡성군에 따르면 전원마을이 조성되고 세대수가 증가하면서 기존의 도로명주소 체계로는 주소 찾기가 어렵게 되면서 주소 불편에 대한 민원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도로명주소 변경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을의 특색을 살리면서 누구라도 쉽게 쓸 수 있게 마을 이름을 그대로 도로명으로 하는 것을 방침으로 주소 부여를 추진해 왔다. 

추진 결과, 2개 마을 72세대에 대한 공적 주소 변경을 완료하고 새롭게 안내시설을 단장해 주민들의 주소 사용에 대한 불편을 해소했다.

김명기 군수는 “도로명주소 부여와 같이 주민들의 실생활에서 불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은 행정에서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다”며 “계속해서 주소 사용이 불편한 마을이나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주민이 만족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로명주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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