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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막은 폐비닐 방치


이용헌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26일
ⓒ 횡성뉴스
횡성읍 앞들서3로 일대는 횡성문화원과 횡성문화체육공원, 횡성문화재단 등 횡성의 문화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이 일대 도로는 2차선의 좁은 가로수길로 가을과 겨울 동안은 나뭇잎이 많이 떨어져 수시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지저분해지기 쉬운 특징이 있으나, 청소 관리 요원들이 비교적 잘 관리하고 있어 항상 깨끗함이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국민체육센터 테니스장 인근 인도에 누군가 내놓은 것으로 보이는 파렛트와 폐비닐이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어 보행자들의 불편함과 도시의 미관을 해치고 있다.

또한 폐비닐이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로 날 릴 경우 또 다른 피해를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안고 있다. 행정기관에서는 군민의 보행권 확보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상황을 확인하고 폐비닐을 조속히 정리해 주었으면 한다. (사진은 2월 7일 촬영) 
이용헌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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