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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 이종성 경위, 김민지 순경의 도움으로 차량 주유 중인 운전자 |
| ⓒ 횡성뉴스 |
| 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대장 양유정)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48분경 공근면 영서로 5번국도상에서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성묫길을 가던 중 차량 연료가 부족해 도로변에 정차한 운전자에게 도움을 주는 등 ‘설명절 특별치안활동’에 노력했다.
이날 운전자는 가족과 친지 5명을 태우고 성묫길에 가던 중 차량의 기름이 떨어져 목적지 중간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려고 했으나 명절로 영업을 하지 않는 주유소 많아 주유를 못하고 약 20여km를 주행하던 중 급기야 차량에 기름이 없어 정차하는 등 난감해 하던 중 마침 인근을 순찰하던 횡성지구대 경찰차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이에 횡성지구대 김민지 순경 은 운전자와 함께 횡성관내 네다섯 군데 주유소에 전화해 영업하는 주유소를 파악하고, 경유를 구입해 가족이 있는 차량으로 귀차·주유해 안전하게 성묫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왔다.
운전자는 “가족과 친지들이 성묘를 하러 가던 중 문제가 생겨 진땀이 나고 당황스러웠던 상황에서 경찰관이 자신의 일처럼 먼저 나서서 도와줘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