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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필홍 전 홍천군수, 유상범 현 국회의원, 강석헌 진보당 홍천군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일현 전 국회의원(좌측부터). |
| ⓒ 횡성뉴스 |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예상자들에 대한 윤곽이 잡혀가며 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구의 후보자는 4파전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현재 이번 22대 총선에는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허필홍 전 홍천군수, 진보당 강석헌 진보당 홍천군위원회 공동위원장, 제3지대 출마를 선언한 조일현 전 국회의원 등 4명이 거론되고 있어 역대 선거 중 각 정당에서 4명이 출사표를 던지는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는 대목이다.
지난 7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2차 심사 결과, 허필홍 전 홍천군수를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구의 단수 공천자로 발표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유상범 국회의원이, 제3지대의 조일현 전 의원이, 진보당에서도 강석헌 진보당 홍천군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의 출마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역대 총선 중 4개 정당의 후보가 치루는 가장 큰 선거전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정당선거도 중요하지만 각 출마예상자별 생활 주거지도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영월이고, 더불어민주당 허필홍 전 홍천군수, 제3지대 조일현 전 국회의원, 강석헌 진보당 홍천군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3명은 홍천군이 생활 거주지인 것으로 나타나 영월과 홍천의 지역 대결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이에 횡성의 유권자 A씨는 “정당도 중요하지만 지역 대결도 무시하지 못한다며 횡성과 평창에서는 후보자가 없어 이번 선거는 횡성과 평창의 지역색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도 중요하다면서 후보자를 배출하지 못한 지역의 민심도 선거에서 작용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월 13일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구의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허필홍 전 홍천군수와 진보당에서 강석헌 진보당 홍천군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2명만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이다.
지역에는 제22대 총선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별 정당별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으며 지난 설 명절 밥상머리에서 총선에 대한 화두가 어떻게 전파되어 작용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