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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우천면 우항리 주민들은 지난 12일 김명기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등 다수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항리(쇠목마을) 성황당에서 성황당제를 지냈다. 성황당제는 매년 음력 일월 삼일에 개최되는 마을 공동 고사이다.
성황당제는 오랫동안 내려오는 전통제로 우천면 주민들의 무사안일과 풍요를 빌며, 지역의 발전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기원하는 제이다.
성황당제는 주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풍물놀이의 연주를 시작으로 제주인 송재익 우항이장이 술을 올리고 향을 피우는 헌수와 헌향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우수한 전통 민속행사가 계속 보존되어 지속적으로 후대에 계승되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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