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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전 홍천군수(사진)가 더불어민주당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구 제22대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2차 심사 결과, 허 전 군수를 비롯해 전국 24개 지역에 대한 단수 공천자를 발표했다.
허 전 군수는 지난해 12월부터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지역구를 돌며 활동하고 있다.
허 전 군수는 “홍천·횡성·영월·평창지역은 급격한 인구감소와 경제 침체로 문 닫는 상가들이 증가하는 등 서민들의 삶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역에 살며 지역을 지켜온 군수(재선) 등의 경험을 살려 출산, 육아, 교육, 문화 등 지역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천군수 재임 시 여당 소속이 아님에도 전국 군(郡)지역 예산증가율 1위, 춘천시와 홍천군 공동 화장장을 건립했고, 농촌일손 부족해결을 위해 도입한 홍천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이 전국우수사례로 선정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