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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홍천·횡성·영월·평창이 지역구인 횡성군의 경우는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허필홍 전 홍천군수, 국민의힘에서 유상범 현 국회의원, 제3지대 조일현 전 국회의원, 강석헌 진보당 홍천군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4명이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횡성군민들의 선택이 다가오고 있다. 누가 최고 적임자인지 꼼꼼히 들여다보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 본지는 조일현 출마예상자에게 듣는 인터뷰를 게재한다. /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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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일 현
| ▲이번이 5번째 도전인데 도전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 끈질길 도전의 이유는 분명하고 간단합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그냥 가다간 망합니다!
안바꾸면 죽습니다! 조일현이가 이 총체적인 난국을 풀 수 있는 ‘국회의원 적임자’라고 확신하고 자신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국가와 지역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농업과 농촌은 대책없이 무너지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신음하며 문을 닫고, 정책은 부실하고 정치는 혼란하여, 서민은 돈이 없고 국민은 희망의 없는 상황 아닙니까? 대립과 갈등 만이 고조되고 있지 않습니까?
▲무슨 근거로 본인이 ‘국회의원 적임자’라고 주장하십니까?
- 지난 2008년부터 16년동안 다른분들이 일하시는 동안 과연 횡성지역이 어떤 변화와 발전으로 얼마만큼 행복하셨습니까? 그래도 조일현이가 일할 때는 많이 다르지 않았습니까?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랐습니까?
- 네, 우선 지역문제부터 보겠습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서 축사로 인한 고통과 불평을 제기하고 계시지만, 횡성군이 한우 사육과 가공으로 성공하는데는 조일현이가 축사를 쉽게 지을수 있는 법과 수입고기가 국산으로 둔갑하지 못하게 법을 만든 것이 결정적인 요인 아닙니까? 많은 분들이 부자되시고 행복하지 않으십니까? 저에게는 축사로 인한 냄새도 잡고 농가가 경제적 효과도 높힐 수 있는 확실한 방안과 길도 있습니다. 안흥 전재터널은 언제 누가 앞장섰습니까?
원주 강릉 간 철도 공사의 시작은 언제 했습니까? 그런가 하면 용두리 공근간 4차선 확포장 공사는 깃발꽂고 보상절차를 진행하다 왜 중단되었습니까?, 횡성읍에 도시가스 공급은 어느 군수와 누가 추진했습니까? 등등 많은 일들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은 필요한 법과 제도를 만드는 일이 주된 임무입니다. 저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의 각종 선거 개입을 막기 위하여 전국의 3,506개 읍면 동장직을 별정직 5급이 담당하던 것을 일반직 현직 공무원 5급이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고치는데 핵심점 역할을 했습니다. 농·수·축·임협 등이 조합장선거를 선관위에 위탁해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할 수 있게 한 것도 저의 노력이었습니다.
젊은 농업인 육성을 위하여 한국 농업대학 설립법인을 만들었고, 국유림 임대사업법, 전국의 보건진료소장님들이 출·퇴근이 가능하게 한 것, 항교들의 종합 부동산세를 포함하여 세금 부담을 덜게 한 것도 저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법을 개선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2005년도 경실련이 선정한 법안을 가장 많이 만든 의원으로 299명 전체의원중 1등 의원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스스로 우리지역의 국회의원 적임자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럼 현재 횡성의 발전방향과 현안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 첫째도 둘째도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횡성은 KTX가 두곳이나 정차하는 교통 요충지입니다. 역세권을 이용한 관광사업과 알짜배기 산업단지개발로 경제적 효과를 높이고 젊은 인구를 늘려야 합니다. 부지 확보를 위하여 상수원 보호지역을 반드시 해제해야 합니다.
농업도 단순한 생산농업에서 관광농업과 가공생산을 늘려야 합니다.
저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특별법을 만들어서 농민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회생을 위하여 대기업과 비교되는 내용으로 이자 탕감과 조정정책을 반드시 실천할 것입니다. 아울러 획기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입니다. 과감한 산지 개발을 도와서 좁은 영토를 넓혀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예비후보 등록은 하실 예정입니까?
- 네, 저는 현재 이낙연 전 총리와 함께 제3지대 통합을 추진중인데, 결론이 나면 횡성읍에다가 예비후보 사무실을 낼려고 계획중입니다.
▲이낙연 전 총리와는 전부터 잘 아시는 사이입니까?
- 네, 오래전부터 정치적인 인연이 있습니다. 제가 대통합민주신당 최고위원시절 이 전총리께서 당 대변인을 하셨고, 제가 국회 건설교통 위원장을 할 때, 위원으로 모시고 함께 일한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많은 경험과 지혜를 강조 하시는데…
- 네, 저는 29세때 원주·원성·횡성·홍천이 중선거구로 되어 있을때인 제12대 총선에 출마하면서부터 횡성을 찾았습니다. 제14대 총선 전국최연소 당선자로 당선되어, 진정한 정치를 배웠고, 제17대 국회 건설교통위원장을 하면서 참된 정치를 익혔습니다. 그리고 저는 박사학위가 두 개있습니다.(경기대학교 행정학 박사, 중국 베이징대 법학박사) 따라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중국경영학과 등에서 강의도 15년 넘게 했고, 중국 베이징 대학에서도 점수 먹이는 진짜, 교수를 했습니다. 경험과 지혜를 쌓고자 노력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왜 민주당을 탈당하셨습니까?
- 네, 진실은 이렇습니다.
저는 민주당 계열 도당위원장직을 세 번씩 하면서 손톱으로 아스팔트길을 파고 콩을 심는 심정으로 당을 키우고 지켜왔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강원도에서 이길 때 18개 시군중 8개 시군에서 이겼습니다. 시는 원주, 춘천, 속초시였고 군단위는 홍천, 인제, 양구, 화천, 철원 5개군이 승리했는데 그곳이 모두 조일현이 지역구였습니다.
그런데 2020년 3월 8일 새벽 1시반에 국회에서 선거구 결정이 났는데 당일 조일현이한테는 단 한마디 확인도 없이 제3자를 전략공천 했습니다. 당시 원혜영 공천심사위원장도 모르게 말입니다. 정의롭지 못한 당을 의심하면서 출마하기 위해 탈당했었습니다. 반칙과 싸우기 위해서 말입니다.
▲윤석열 후보와 김진태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않으셨습니까?
- 맞습니다. 저는 당을 떠나 상대적으로 그 두분들이 그때의 판단으로는 인물면에서 적임자로 생각했기 때문에 정당과 관계없이, 조건없이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지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