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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횡성시니어클럽 |
| ⓒ 횡성뉴스 |
| 혼자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65세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횡성과 춘천, 동해에서 시범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강원도 18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는 진료, 수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부모님 병원 방문시 자녀들의 동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만든 서비스이다.
운영기관인 횡성시니어클럽(대표 이명수)에서는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동행매니저가 집-병원 간 이동, 병원 접수, 수납, 각종 검사 및 입퇴원, 처방전 및 약품수령, 투약지도, 진료정보 전달 등 병원 이용시 보호자 역할을 대행하고 있다.
횡성군에서는 2023년도 시범기간 동안 김모 어르신의 아주대학교병원 동행서비스 등 총 82차례 수행한 바 있다.
기본이용 시간은 처음 1시간은 5,000원, 이후 30분마다 1,5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인 경우는 1시간 1,000원에 추가 30분당 500원으로 교통비는 전액 자부담이다. 이용 문의는 횡성시니어클럽으로 전화(345-9898)나 방문 접수하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