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휘발유와 경유 값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후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횡성지역 26곳의 주유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641원, 경유는 1,540원 기록했다.
고속도로 주유소를 제외하고 기름값이 가장 싼 주유소는 휘발유는 횡성농협 유현지점, 횡성농협클린주유소가 리터당 1,610원으로 저렴했고, 경유는 옛살비주유소(둔내)가 리터당 1,498원에 판매해 가장 저렴했다.
한편 휘발유와 경우가 가장 비싼 곳은 둔내에 위치한 대광주유소, 삽교주유소로 각각 1699원, 1,599원으로 판매했다. 저렴한 곳과 비싼 곳 주유소 간 차이는 휘발유는 리터당 89원, 경유는 59원에 이르고 있다.
주민 A씨는 “휘발유 값이 1,500원대로 내려왔는데 또다시 1,700원대로 올라가고 있어서 걱정이 된다.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 주유를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대한석유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어 다음 주에는 국내 제품 가격 상승세는 이어져도 상승 폭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