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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필홍 전 홍천군수, 유상범 현 국회의원, 강석헌 진보당 홍천군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일현 전 국회의원(좌측부터). |
| ⓒ 횡성뉴스 |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6일여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출마예상자들에 대한 윤곽이 잡혔다.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구의 후보자는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유상범 국회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허필홍 전 홍천군수가 단수공천을 일찌감치 받았다.
여기에 진보당에서 강석헌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 사무처장이, 제3지대를 선언한 조일현 새로운미래 공동 도당 위원장 등이 출마할 예정이다.
이로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각 정당에서 4명이 출사표를 던지는 제21대 총선과 비슷한 양상의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원경환 후보, 미래통합당 유상범 후보, 국가혁명 배당금당 김은희 후보, 무소속 조일현 후보 등 4파전으로 선거가 치러졌다.
이때 선거 결과를 살펴보면 횡성지역 투표율은 69.8%로 제7회 지방선거(68.9%)보다 0.9%p 더 높았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4명의 후보가 도전해 선거인 수 4만 1,381명 중 투표인 수 2만 8,911명이 투표에 참여해 더불어민주당 원경환 후보 10,982표, 미래통합당 유상범 후보 14,156표, 국가혁명 배당금당 김은희 후보 382표, 무소속 조일현 후보 2,715표로 유상범 후보가 3,174표 차로 당선됐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정당도 중요하지만 각 출마예상자별 생활 주거지도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은 영월이고, 더불어민주당 허필홍 전 홍천군수, 제3지대 새로운미래 조일현 전 국회의원, 진보당 강석헌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 사무처장 등 3명은 홍천군이 생활 거주지로 알려져 영월과 홍천의 지역 대결도 만만치 않아 보이지만 후보자들과 연고가 없는 횡성과 평창의 여론이 중요해 보인다.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 선거도 4파전으로 치루어질 경우 민심의 향배는 점치기가 어려워 보인다.
유권자 A씨는 “또 이번 선거도 4파전으로 간다면 지난 선거의 득표율을 거울삼아야 한다”며 “그 어느 선거 때 보다 경제가 매우 어려워 민심이 크게 이반되어 유권자들의 속내를 알기가 어렵고 각 지역과 정당 또한 조직이 변경되거나 헤쳐 모여를 한 부분에서는 얼마나 조직을 잡음 없이 정비했나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선 후보자 등록신청은 3월 21∼22일 양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