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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1년 만에 공장 재건, ㈜케이프라이드 공장 준공

300억 넘는 피해에도 다시 일어나 … 기존 인원 70% 고용 유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3월 11일
ⓒ 횡성뉴스
우천제2농공단지 입주 기업인 ㈜케이프라이드(대표 김도영)는 지난 23일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케이프라이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00억여 원의 투자를 통해 공장을 증축하고 지역 축산농가의 소득증진을 이끌었으나, 준공 12일 만인 2023년 2월 18일 화재로 공장동 전체가 전소되는 손해를 입었다. 공장이 폐허가 되어버린 막막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재건을 결정, 기존 공장 못지않은 최신 시설의 공장을 화재로부터 1년 만인 2024년 2월 23일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2014년 경기 이천에서 횡성으로 이전한 기업으로, 도내산 돼지만 사용해 돈육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300명에 달하는 고용을 창출해 2021년 강원도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고, 2025년까지 1,5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는 도내 유망중소기업이다.

또한 자회사 ㈜케이펙을 설립해 25명 중증장애인을 고용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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