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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천 제2농공단지 |
| ⓒ 횡성뉴스 |
| 2023년 하반기 횡성군 고용률이 68.3%로 전년 하반기(67.9%) 대비 0.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상반기(66.5%)와 대비해서도 1.8%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5∼64세 고용률은 상반기 71.4%에서 하반기 74.3%로 2.9%p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지난달 20일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 횡성군 고용률은 68.3%로 강원도내 11개 군(郡) 단위 가운데 9위에 머물렀다.
강원도 11개 군(郡)의 평균 고용률은 70.7%로, 횡성(68.3%), 영월(70.3%), 철원(65.9%), 고성(68.0%), 양양(68.4%) 등 5개 군(郡)이 도내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고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화천으로 74.1%였다.
지난해 하반기 횡성지역 취업자는 2만8000명으로, 2022년 하반기 대비 1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상반기와 대비해서는 1000명 감소했다. 하반기 취업자 중 성별로는 남자 1만5000명(53.5%), 여자 1만3000명(46.5%)로 남자 취업자가 2000명 많았다. 반면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남자 취업자는 변동없고, 여자는 1000명 감소했다.
성별 고용률도 남자는 변동없고 여자는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남자 고용률은 73.6%로, 2023년 상반기 73.6% 대비 동일했다. 반면 여자 고용률은 62.9%로, 2023년 상반기 59.3% 대비 3.6%p 올랐다.
또 지난해 횡성지역 하반기 취업자 2만8000명 중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는 2만6000명(92.8%), 타 지역에서 통근 취업자는 2000명(7.2%)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는 1000명이 감소한 반면, 타 지역 통근 취업자는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횡성지역 15세 이상 인구 4만1000명 중 경제활동인구(취업자와 구직활동을 한 실업자)는 2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1000명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에서 15세 이상 인구를 나눈 ‘경제활동참가율’은 69.2%로 전년 대비와 같았다.
비경제활동인구(취업도 실업도 아닌 상태)는 1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1000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 5000명으로 변동없고, 여자는 7000명으로 1000명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50세 이상이 9000명(69.2%), 15∼29세 3000명(23%), 30∼49세 1000명(7.7%) 순이었다.
비경제활동 이유로는 육아·가사가 5000명(38.46%)으로 가장 많았다. 재학·진학준비 2000명(15.3%), 연로(年老)는 3000명(23.0%)이다. 기타 사유는 3000명(23.0%)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