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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문화원(원장 우광수)에서는 지난 4일부터 2024년도 문화학교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화학교는 문화관광부에서 지정받아 지역문화 창달과 군민들의 정서 함양을 도모하고 문화 소양과 삶의 질을 높여 문화복지사회를 실현시켜 나아가는 목적으로 수준 있는 강좌를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강좌는 횡성군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을 대상으로 서예 및 생활영어를 포함해 총 19개 프로그램 297명을 과목별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받고 있으며 난타교실이나 서예 등 일부 인기 프로그램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문화학교 운영은 총 29주로, 상반기는 3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15주 진행하고, 하반기는 8월 26일부터 11월 29일까지 14주이다. 중간 공백 기간은 방학으로 진행한다.
민준식 횡성문화원 사무국장은 “수강생이 적어서 전년도에 폐강된 금관악기 프로그램이 이번에 빠지게 되면서 전체 프로그램이 1개 줄었고, 정부의 제정 긴축 정책으로 전년도 사업비 9,300만원 대비 올해는 1,300만원이 줄어들면서 총 8,000만원 사업비로 운영 기간 32주에서 29주로 단축해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연회비 40,000원을 지참하고 횡성문화원(☎ 343-2271)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우편 접수나 대리 접수는 불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