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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근 은빛대학은 지난 11일 오전 어울림타운에서 개강식을 갖고 80여 명의 어르신을 3개반으로 나눠 노래교실, 스트레칭, 미술교실, 보드게임 등을 교육했다. / 사진= 정석철 시니어 기자 |
| ⓒ 횡성뉴스 |
|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4년도 노인대학이 운영된다.
올해는 총 8개월간 주 1회, 연간 총 30회 내외로 운영, 여름방학(8월 중)과 겨울방학(12월 중) 기간에는 어르신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읍면별 개강식은 안흥은빛대학(6일)을 시작으로 남촌어르신대학(7일), 공근은빛대학(11일), 청일은빛대학(12일), 갑천은빛대학(13일), 강림실버대학(13일), 서원은빛대학(14일), 횡성은빛대학(15일), 둔내은빛대학(22일), 횡성군노인대학(4월 2일), 우천실버대학(4월 5일) 등 4월까지 11개 노인대학별 개강식이 이어질 예정이며 총 1,045명이 참가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래교실, 체조교실, 인문학 강의,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야외 활동 위주로 구성됐고,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가와 삶의 활력과 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만나 안부도 주고받고, 올해도 즐겁고 유익한 대학 생활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명기 군수은 “이웃 간 소통의 기회가 적어 어르신들의 고독감이 커지고 우울감을 많이 호소하시는데 이번 노인대학 개강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건강한 노후에 보탬이 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