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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오후 2시 40분쯤 횡성읍 읍상리 야산에서 산불이 나 1,500㎡가량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서는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중이다. |
| ⓒ 횡성뉴스 |
| 횡성소방서(서장 박순걸)는 지난 11일 강한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화재안전주의를 강조했다.
최근 5년간 강원특별자치도내 전체 화재 9,521건 중 2,984건(31.3%)가 3월∼5월인 봄철에 발생했으며, 이로인한 재산피해가 약 3,221억원으로 전체(4,648억원)의 69.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1일 오전 10시 13분경 청일면의 한 창고 지붕에서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빠른 대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추산 2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자칫 창고 옆 주택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이 있었다.
이에 횡성소방서는 ▲쓰레기 및 논·부산물 소각 금지 ▲담뱃불 취급주의 ▲가연물 주변 용접·용단작업 작업 금지 등 일상 속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방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사전에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순걸 서장은 “대형화재는 처음부터 크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불씨에서부터 대형화재로까지 번질 수 있는 위험이 큰 만큼 일상 속 작은 예방수칙 준수로 화재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