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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목을 확인하는 주민 |
| ⓒ 횡성뉴스 |
| 횡성군산림조합(조합장 양재관)은 봄철 나무전시 판매장을 개장했다.
나무 심는 계절을 맞아 3월 11일부터 4월 21일까지 40여 일 동안 산림조합부지 내 나무전시 판매장(횡성읍 앞들동로5 일대)에서 휴일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고,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한다.
나무전시 판매장은 조합원들과 일부 관내 임업인들이 직접 키운 우량 조경수, 유실수, 관목류, 약용류, 표고접종목 등의 묘목들과 잔디 및 산림용 비료를 판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소비자들은 산림조합이 보증하는 고품질 나무 상품들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나무전시 판매장을 방문하면 산림경영지도원이 상시 배치되어 있어 묘목 고르는 요령이나 나무 심는 방법, 병충해 관리 방법 등 쉽게 나무를 가꿀 수 있는 기술 지도와 임업소득 증대 등의 경영지도를 받을 수 있다.
횡성군산림조합은 지난해 나무전시 판매장을 통해 30만여 본을 판매해 5억여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도 자체 보유 22만여 본을 포함 약 160수종 총 30만여 본을 판매해 5억여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무 상품 구매순서는 먼저 소비자가 벽면에 비치된 주문서를 들고 식재된 나무를 둘러보며 구매할 품명과 수량, 단가를 적고 계산대에서 주문서를 제출하고 결제를 한 후 근처에 대기 중인 작업자에게 영수증을 제출하면 원하는 나무를 포장해 준다. 이때 소비자가 직접 나무를 뽑거나 포장하는 것은 금지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횡성군협의회(회장 김종광)에서도 임산물 전시 판매장을 열어 표고, 산나물, 효소, 야생화 등을 함께 판매한다.
박제환 횡성군산림조합 과장은 “관내에서 가장 큰 나무시장을 운영하고 있고 군민들에게 고품질 우량 나무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이 오셔서 좋은 나무를 많이 구매하시고 산림경영지도원을 통해 소득과 관련된 지원도 확인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했다.
묘목 구입에 대한 문의는 횡성군산림조합(☏ 343-8121, 8124)으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