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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거철 돌아왔다. 선거 철새 움직인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4월 0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면서 선거 철새들의 행동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각종 선거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나타나 지역을 활보하며 선거전에 개입하고 있다.

순수한 정당 활동으로 선거운동을 하면이야 뭐라 말할 필요가 없겠으나 이들은 평소 다른 선거에도 개입해 도운 사람이 당선되면 각종 이권에 개입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선거 캠프에 들어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바로 배신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횡성지역에 선거 철새들의 반복된 일들이다. 그러니 군민들은 목적을 가지고 선거 캠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낙선된 쪽에서는 선거 시 자신의 행동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지역에서 찬밥 신세가 되고 만다. 특히 자신이 도운 사람이 당선이 되었는데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바로 이탈하여 적대관계로 돌아선다.

요즘 지역에서는 각종 선거 관련 유언비어가 살포되고 있다. 바로 선거 철새들의 행동이다.
아무리 관련 내용이 사실이더라도 완벽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누구도 자신의 입맛대로 판단하여 여론을 호도하여서는 안된다. 

일부 주민은 선거 시 개입하여 자신의 입지를 넓히려 각종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고, 갈수록 파벌은 심화되고, 편 가르기는 만연한데 통합과 화합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은 전혀 눈에 띄지 않고 있고, 일부 조직에서는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있어 선거가 끝이 나면 횡성이 어떻게 돌아갈지 한심스럽기만 하다.

정책과 대안 제시로 축제 같은 선거문화를 정착시켜야 하는데 일부 측근들은 안하 무인격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선만 시키고 보자는 욕심에만 사로잡혀 선량한 군민들만 안쓰러워 보인다. 일부 몇몇 선거꾼들과 그의 추종 세력들이 지역을 다 망가트리고 있다.

지방선거에 비해 총선은 군민들의 관심이 그리 많지가 않다. 특히 이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면서 농촌은 바빠지고 있고 고금리 고물가에 모두가 지쳐있기에 내일이 아니면 관심을 멀리하고 있지만 그래도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니만큼 횡성과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을 선출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공명정대한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협조해야 한다.

불공정한 선거나 파벌을 조장하는 선거는 그에 따른 부작용과 피해가 지역주민들의 몫이 되니 선거는 선거로 끝나도록 잘 치러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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