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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들은 지난 21일과 22일 후보자등록을 마치고 3월 28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홍천·횡성·영월·평창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허필홍 전 홍천군수와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맞대결로 치러지는데 이번 선거는 횡성의 표심이 당락에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게 일부 유권자들의 이야기로 횡성 표심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횡성지역은 한동안 보수 강세 지역으로 보수의 텃밭이라 불렸으나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명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의 표차는 아주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벌여 횡성 표심도 상황에 따라서는 변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횡성지역의 유권자 A씨는 “횡성지역은 고령화사회로 전통적인 보수 강세지역이라 하지만 그동안 많은 변화를 가져와 이젠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며 “정당을 떠나 실리를 추구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일은 4월 5일부터 6일까지이고 투표 시간은 본 투표와 같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횡성지역의 사전투표소 설치 예정 장소는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우천면 복지회관 △안흥면 다목적센터 △둔내면 복합체육센터 △갑천면 종합복지센터 △청일면 다목적복지 체육센터 △공근면 공근어울림타운 △서원면 문화복지센터 △강림면 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가 있다.
또한 본 투표는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지만, 사전투표는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를 할 수가 있다.
이번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은 3월 28일부터 4월 9일까지(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선거운동 기간으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에는 부정선거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차원에서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는 수검표 절차를 추가해 투표 결과가 나오는데 시간이 더 걸릴 수밖에 없다며 지난 제21대 총선 때보다 전국 평균 2시간 정도 늦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