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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국 신설을 통해 유기적인 협업 및 조정기능을 강화하고 부서 간 중복·유사 업무 조정 및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효율적인 행적조직으로 개편하기 위한 안을 확정했다.
군은 오는 7월부터 조직을 국 단위로 개편해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 인사 적체 부분 해소 등을 위한 내부 의견 수렴 작업을 벌였다. 확정된 조직 개편안은 기존 1실 17과, 1의회, 2직속 2사업소, 1읍 8면의 조직을 개편해 본청 조직을 3국 1실 1관 16과로 전환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등 3국을 신설해 4급 서기관이 부서장을 맡고, 기획감사실은 그대로 두고 실장을 4급 서기관에서 5급 사무관으로 한 직급 낮춘다. 자치행정과는 명칭을 총무 행정관으로 변경해 기존과 동일한 팀으로 구성된다.
조직이 개편되면 행정복지국에는 허가민원과, 세무회계과, 복지정책과, 가족복지관, 교육체육과가 배속되고 경제산업국에는 투자유치과, 문화관광과, 경제정책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녹지과가 배치된다.
건설도시국은 건설과, 환경과, 재난안전과, 도시교통과, 토지재산과로 구성된다. 기획감사실은 신설되는 국으로 배속되지 않고 총무 담당관과 함께 기존의 군수, 부군수라인으로 정리해 운영한다. 본청과 별개로 1의회, 2직속 2사업소, 1읍 8면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조직 개편 기본안에 대한 횡성군의회의 사전 설명과 의견 청취를 마친 군은 조직 개편 관련 자치법규 입법예고 등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횡성군의회 상정 승인을 득하고 6월 말 조직 개편에 따른 정기인사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조직을 개편해 운영하는 군 단위는 홍천군이 3국 1실 16과 1단으로 운영하고 평창군이 2국 1실 1관 16과로 정선군이 2국 2관 16과로 양구군이 2국 1실 12과로 인제군이 2국 2관 11과로 고성군이 2국 1실 1관 11과로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직 개편에 따른 부서 신설 등을 억제하고, 효율적인 업무 배치로 중앙부처 또는 외부 기관과의 협조 등 행정능률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