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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각용 재활용품을 마을 봉사자들이 구슬땀 흘리며 정리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횡성읍 읍하3리(이장 김원영)는 지난 1일 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주민들이 한데 모여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원영 이장을 비롯한 마을의 남성 자원봉사자들은 폐지 등 재활용품 정리 업무를 도왔고, 김경하 부녀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들은 횡성읍에서 지원하는 ‘온정 나눔세탁소’ 업무를 도왔다.
김원영 읍하3리 이장은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마을회관 별도 장소에 꾸준히 모아두다가 연 1회 판매한 수익금을 뜻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는데 올해는 수익금 모두를 부녀회에 기부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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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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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나눔세탁소’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저소득 독거노인을 포함한 취약 가구들을 위해 대형 세탁물의 빨래를 지원하는 행사로 각 읍·면 지자체에 신청하면 횡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인데, 이번에는 마을 부녀회에서 직접 세탁물 수거부터 건조까지 자원봉사 하기로 했다.
유선경 횡성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은 “고령자가 많은 마을에는 자원봉사분들 까지 함께 지원해야 하는데 읍하3리의 경우는 바쁜 가운데도 부녀회원 등 주민들이 도와주어서 너무나 고맙다”며 자원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