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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소장 김영대)는 일본뇌염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본뇌염 예측 사업’을 실시한다.
일본뇌염의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의 발생 밀도를 감시하고 대량 출현 시기를 파악하고 모기 채집과 검사를 진행한다.
우천면 일원의 축사에서 매주 2회 일몰 전부터 일출 전까지 유문등을 이용해 채집하게 되며, 이후 모기 분류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김영대 소장은 “매개 모기의 발생 분포와 병원체 감염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며 “일본뇌염의 지역 전파와 토착화를 막기 위해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