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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천면 하궁리 산불로 산림 0.1㏊가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 사진제공: 횡성소방서 |
| ⓒ 횡성뉴스 |
|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횡성에서 산불과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12일 낮 12시 52분쯤 우천면 하궁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
당시 산불 현장 지점 부근으로 주택 1채가 위치해 있었으나 다행히 불이 번지지는 않았다. 이 불로 산림 0.1㏊가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산림당국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주민으로부터 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 2대, 차량 16대, 인력 101명을 투입해 신속히 진화했다.
이어 다음날인 13일 오후 4시 56분쯤 우천면 용둔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4대, 진화 차량 21대, 진화 인력 69명 등을 투입해 1시간 여 만에 불을 껐다.
한편 이 불로 한때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같은날 오후 10시 24분쯤 공근면 공근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2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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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근면 행정리 마을회관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가 소실됐다. / 사진제공: 횡성소방서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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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14일 오후 9시 35분쯤 공근면 행정리의 마을회관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접수 5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건물 일부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