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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내면 청태산로 154번길 인근 사유림의 대형 나무들이 뿌리를 드러낸 채 곧 쓰러지려 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많은 주민들이 대형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으나 각 기관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
| ⓒ 횡성뉴스 |
| 둔내면 청태산로 154번길 인근 사유림의 대형 나무들이 뿌리를 드러낸 채 곧 쓰러지려 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많은 주민들이 대형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으나 각 기관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 2017년 둔내면 청태산로 154번길 220-8 주변 3300여㎡ 부지에 주택 4채를 건축, 전원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이곳 주민들은 전원주택 단지 초입, 도로변에 위치한 사유림의 대형 잣나무와 낙엽송 등이 뿌리를 드러낸 채 곧 쓰러지려 하고 있어 큰 위험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 옆 30년이 넘는 6그루의 나무들은 20여m가 넘는 대형 나무들로 뿌리를 드러내고 있으며 각 나무에 따라 15∼30도 까지 기울어져 해빙기, 장마철 많은 비가 올 경우 곧 쓰러질 위험에 처하고 있다.
이 나무들이 쓰러질 경우 4가구의 전원주택 지붕을 덮쳐 대형 사고의 위험은 물론 3미터 도로 옆 전신주를 덮쳐 대형 산불의 위험도 높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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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내면 청태산로 154번길 인근 사유림의 대형 나무들이 뿌리를 드러낸 채 곧 쓰러지려 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많은 주민들이 대형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으나 각 기관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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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도로 위로는 대형 야영장과 펜션이 있어 평소에도 많은 차량이 오가며 운전자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나무가 쓰러질 경우 큰 인명피해도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군에 위험 목 제거를 요청하는 전화 민원을 수차례 했고 한전에도 수목이 넘어져 전신주를 덮칠 경우 대형 산불의 위험이 높다고 나무를 제거해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돌아온 답변은 “사유림이라서 산주의 동의를 받아오라”는 답변만 되풀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모(54·둔내면 청태산로)씨는 “지난해 강릉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을 덮쳐 대형 산불 사고가 난 뒤 한전에서 나와 이 일대 피해 목 일부를 제거한 적도 있다”면서 “각 기관들이 사유림 핑계를 대며 피해 목 제거를 주민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기관들은 “법적으로 사유지 위험 목에 대한 철거는 산주의 동의서가 있어야 철거를 할 수 있다”고 같은 답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많은 주민들은 “각 기관들이 법적인 책임문제 만을 따질게 아니라 산주와 직접적인 협의에 나서 주민들을 위한 안전 및 대형 산불 방지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