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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사)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는 지난 5일 우천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우천 실버대학(학장 전병수) 수강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명기 군수, 김영숙 군의장, 최규만 도의원, 전성택 군 노인회장, 전병수 우천 실버대학장, 남기연 우천면 노인회 분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수강생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안부를 물으면서 반갑게 담소도 나누며 활기찬 모습으로 즐거워했다.
실버대학은 노래교실, 인문학 강의, 문화탐방, 체조 교실 등의 프로그램으로 8개월간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전병수 학장은 “여러분들의 활기찬 모습에 너무나 반가우며, 매주 나오셔서 여가문화 생활도 즐기시고 친구분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면서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기 군수는 “어르신들에 대한 많은 지원으로 WHO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게 되었으며, 마을버스 운행 및 시내버스 무료 승차와 폐자원 통합바이오 가스 자원화 사업도 추진해 행복한 횡성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우천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수강생 어르신들을 차량으로 모시고 안내하며 귀가까지 도와드리는 봉사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