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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국민의힘 유상범 후보가 10일 밤 영월읍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와 당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사진제공: 유상범 후보 사무실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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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상범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허필홍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에서 유상범 당선인의 최종 득표율은 57.71%(6만8226표), 허필홍 후보는 42.28%(4만9888표)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5.43%p(1만8338표)다.
홍천·횡성·영월·평창 4개 선거구 유권자는 17만3056명, 투표인수는 11만9594명으로 유상범 후보는 홍천 20,751표(50.93%), 횡성 17,305표(60.28%), 영월 14,528표(62.34%), 평창 15,642표(61.42%)를 받아 전체적으로 압승했고, 허필홍 후보는 홍천 19,988표(49.06%), 횡성 11,401표(39.71%), 영월 8,774표(37.65%), 평창 9,825표(38.57%)를 받았다.
유상범 당선인은 지난 11일 “압도적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홍천, 횡성, 영월, 평창지역 19만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더 나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지역 유권자에게 당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제 개인이 아닌 우리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뜻을 하늘처럼 받들어 섬기며 늘 경청하고 공감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지역의 획기적인 변화와 중단없는 발전을 거듭 약속드린다”며 “선거 과정에 말씀드렸던 공약들도 꼼꼼히 챙기면서 홍천·횡성·영월·평창의 전성시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당선인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경우 지난 2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으로 이른 시일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할 계획이라면서 횡성 이모빌리티 클러스터는 현재 2단계 사업들에 대한 공모가 진행 중인 만큼 반드시 선정돼 당장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천∼영월∼삼척 고속도로도 타당성 재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해당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를 설득하고, 평창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한 산림 이용진흥지구 지정도 강원특별자치도와 즉각 협의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례대표 투표에서 횡성은 국민의미래 49.01%(13,477표), 더불어민주연합 21.86%(6,011표), 조국혁신당 17.78%(4,889표), 자유통일당 3.09%(851표), 개혁신당 2.32%(640표), 녹색정의당 1.70%(468표), 새로운미래 1.14%(316표)를 얻었다.
제22대 국회의원 임기는 오는 5월 30일부터 2028년 5월 29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