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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농촌지역에서는 농번기를 맞이하여 농민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시기에 농어촌공사 홍천지사에서는 우천면 양적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00년 역사를 지닌 땅과 물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5천만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농어촌전문 공공기관이다.
농어촌공사 홍천지사는 우천면 양적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으로 사업비 총 36억 원에 강릉 소재 대보건설을 사업자로 선정하여 시공하는 공사는 지난 23일에는 2차선 도로에 아무런 안전 표시 없이 한 개 차선은 농수로로 쌓아놓아 차량 통행을 막고 또한 차로는 중장비가 서서 작업을 하는 등 공사장 주변에는 공사 안내문도 없고 현장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통행인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공사를 하려면 통행인에 대한 공사 안내문이나 교통정리를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지만 무작정 도로를 막고 강행하는 공사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관리 감독이 시급해 보인다.
또한 이 도로는 우천중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도 사용되고 있으며 농번기를 맞이하여 농민들의 통행도 빈번한 도로이다. 그러나 도로점용도 받지 않은 채 한 개 차로에는 수로 관로를 쌓아놓고, 한 개 차로는 중장비로 가로막고 공사를 강행하여 통행인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현장 관리인은 “이 공사는 농번기가 끝난 가을에 시작을 해야 하는데 도로변은 금년 우기기 전에 공사를 마무리해달라는 부탁이 있어 준비가 부족한 건 사실이었다며 철저히 준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민 A씨는 “이 도로는 농민들이 농번기를 맞아 통행이 잦고 특히 중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인데 공사로 인한 안내문이나 안전 표지판이 전무하고 마구잡이로 도로 막아가면서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며 “요즘 이런 공사 현장은 본적이 없다며 농어촌공사의 현장관리 감독에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이 공사는 2024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공사 기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