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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노인인권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강원특별자치도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1일 횡성문화원에서 횡성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의 목적은 노인인권교육의 전문화 및 체계화를 통한 노인 관련기관 및 시설 관계자에 대한 인권 의식의 함양을 도모하고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노인에 대한 인권침해를 줄이고자 함에 있다.
이날 횡성군 내 소재한 장기요양기관인 횡성군노인전문요양원과 횡성군 소규모 요양시설 등 7개 기관으로부터 37명이 참석해 필수과목 1강좌와 선택과목 3강좌를 모두 이수해 2024년도 의무교육을 모두 수료했다.
김용선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팀장은 “농어촌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늘어나는 노인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2008년 이후 노인 인권 교육에 대한 지원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람이나 제공하는 사람 모두가 아직은 조금씩 인권침해를 받는 실정에 처해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서로의 인권을 조금씩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