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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종관)는 지난 23일 우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30명과 함께 올해 첫 꾸러미 전달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2019년부터 선식애(愛) 돌봄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소규모 지역 사회 돌봄을 이어왔으며, 올해에는 위원들이 직접 찾아가 대상 가구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욕구에 맞는 자원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달고나 꾸러미 전달사업’으로 사업명을 바꾸고 운영한다.
사업은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우천면 자체 후원 모금 사업인 ‘우천사랑애(愛)’ 기금으로 지원하는 특화사업 중의 하나이며, 관내 식사와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칭된 협의체 위원들이 월 1회 직접 방문해 영양식재료 꾸러미를 전달하고 돌봄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이종관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함께 어울려 사는 우천면의 특화된 지역 사회 통합 돌봄의 특징이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우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