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 14일 횡성군의회 제32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의회(의장 김영숙)가 오는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에 돌입한다.
행감은 집행부 업무 전반의 잘못된 부분을 파악해 시정을 요구하는 절차로, 군민 대의기관인 의회의 연중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으로 여겨진다.
행감은 군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박승남 의원, 간사는 백오인 의원이 맡는다. 횡성군의회 의원들은 집행부에 총 84건의 행감 자료를 요구했다.
행감 세부 일정은 △6월 13일 기획감사실 △6월 14일 허가민원과, 투자유치과, 자치행정과, 세무회계과, 복지정책과 △6월 17일 가족복지과, 교육체육과, 문화관광과 △6월 18일 경제정책과, 농정과, 산림녹지과, 재난안전과 △6월 19일 축산과, 환경과, 건설과, 도시교통과, 토지재산과 △6월 20일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환경자원사업소 △6월 21일 현지확인, 감사결과 강평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감에서는 우천 마을정비형 및 통합공공임대주택 추진현황, 횡성군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현황, 고독사 예방 관련 사업 추진현황, 루지체험장 운영대행사 운영실적, 도로용 제설제 구입 및 보급현황 등을 놓고 감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횡성군의회는 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면밀한 행감을 실시해 정책이 당초 목적대로 집행되었는지, 정책이 의도한 결과를 창출했는지,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 일각에서는 지방자치 33년이고, 군의회가 태동한 지도 33년이 되어가는데 의회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며 의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그 역할에 충실해야 의회의 존립에 가치가 있는 것인데 요즘 의회 돌아가는 것을 보면 그러하지 못한 것 같다며 의회의 역할은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여 의회의 역할에 충실해야 하는데 아직도 의회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당리당략에 거수기 역할만 하고 있어 의회의 과감한 변화를 바라고 있다.
또한 주민 A씨 “이번 열린 횡성군의회 제320회 임시회 결과를 보니 의회의 수준을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의회가 왜 필요한지 알 수가 없다. 이럴 바엔 의회를 존속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고 이런 식의 의회 운영이 반복된다면 행감도 바쁜 공무원들만 고생 시킬 것이 안 봐도 뻔한 시간 낭비 행감일 것”이라고 말했다.
행감은 횡성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군민들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게 된다면 더 많은 군민이 시청할 수 있을 것이고 댓글도 남길 수 있어서 의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일부 타 시군 의회에서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실시간 중계하고 있는 의회도 생겨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