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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대한적십자사 강림애림봉사회(회장 임한규)는 지난 3일 각림건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농업인과 자영업자, 회사원 등으로 구성된 강림애림봉사회는 2013년도부터 회원 이선환(강림 금풍식당·자영업) 씨의 재능기부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추진해 왔고, 코로나19 시기에 잠시 중단했다가 2023년부터 다시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임한규 회장이 인절미를 제공했고, 안흥농협에서는 물과 음료를, 강림면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차량을 지원했다.
또한 행사에 대한적십자사 횡성지구협의회 회원들까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짜장면 한 끼 나눔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짜장면을 받아 든 어르신들 입가에는 웃음이 가득했고 이웃들과 나누는 정겨운 이야기 소리는 행사장 가득 행복을 전했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많은 이웃들과 모여 앉아 이야기도 나누고 짜장면을 먹으니 맛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임한규 회장은 “모두 행복한 강림 실현을 위해 항상 주변을 돌아보며 살뜰히 챙길 것이며,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따듯한 나눔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